미국대학교 장학금 입학, 단기간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준비 가능! (수능,내신 반영X)

 

 

 

안녕하세요.

전문학습설계팀 아이엔스터디

아진쌤입니다:)

​

오늘은 미국대학교 장학금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시민권자만큼 혜택을 받으며

진행 가능한 과정에 대해 가져와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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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처음 유학을 결심하게 되시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 학비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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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종류를 살펴보면

​

In-state Tuition

같은 주에서 진학하는

미국 시민권자 학비로

국제학생 대비 1/2~1/3이상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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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f-Tuition

타주에서 진학하는

미국 시민권자 학생의 학비

(1년 후 같은 주 진학하는 학생과

동일하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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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Syudent Tuition

국제학생 학비

시민권자보다 2~3배 정도

높은 편

​

이렇게 국제학생들은

일반적으로 높은 학비를 감당할 수 밖에 없는데

장학입학을 통해서 훨씬 낮은 비용으로

진학 가능한 방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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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졸업자,

혹은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내신 성적이 낮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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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걸림돌이 되지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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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과정을 국내에서 먼저 진행하여

1학년 성적을 통해 장학 입학 가능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에요.

​

(영어가 아닌 한국어 수업으로 교양, 전공기초 과목들을

대체하며 관.리부분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충분히 고득점 후 장학 입학이 가능합니다.)

​

비용뿐만 아니라 현지 유학

기간 단축도 가능한 과정이에요!

아직 감이 잘 안 오실텐데

미국대학교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과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풀어드릴게요.

​

학비, 식비, 기숙사비 모두 합쳐서

연간 2만 달러로 유학을 진행하여

미국 대학 학사학위를 취득 가능한

경제적인 프로그램이에요.

​

유학 준비가 부족한 학생들이나

국내 대학 입시 결과가 좋지 못 한 분들도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죠.

​

또한 내신 성적이 이미 높은 경우에는

바로 입학 진행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1학년 성적으로

반영하여 입학할 수 있도록

​

국내에서 수업을 진행한 뒤 편입학을 도움드려

보다 빠르게 미국 주립대를

졸업할 수 있는 과정이에요.

 

그럼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을까요?

​

우선 심층 상담을 통해

전공 선정을 도움드리는데요.

​

나라는 막연하게 미국이나 캐나다

영어를 원어민들과 함께 배우기 좋은 곳을

가고싶다.

​

이렇게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국내 대학 입시때도 성적에 맞는

적당한 학과를 고르는 경우도

종종 보이지만 이미 겪어보신

부모님들은 아실거에요.

​

관심없는 학과에서 몇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고,

추후 진로변경을 위해서 또 다른 학업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일도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진학 시 전공 선택도 중요하죠.

​

상담을 진행해보면

보호자와 학생분의 지망학과가 다른 경우도 있고,

진로를 명확하게 잡지 못 한 경우도 많은데

​

이 부분 의견 조율하여,

전공 선택 부터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

이후 담당자를 지정하여

학습자 현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

내신 성적이 높은 경우

​

미국 주립대에서 적응이 가능하도록

선행학습 및 입학 과정에 대해서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

내신성적이 낮은 경우

​

내신 성적이 아니라 1학년 성적으로

장학 입학이 가능하도록

1학년 교양이나 전공 기초 과목 이수

+

현지 대학 선행학습

이렇게 함께 진행을 해드리고 있어요.

​

이미 영어가 충분한 상황이라면

입학과정에 대한 도움만 드리기도 하고요.

​

이후 성적에 따른 장학입학이 진행되고

(1학년 성적 4.0 이상일시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는 학비 전액 장학 지원)

​

현지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초기정착지원이 들어가는데요.

​

수강신청 커리큘럼부터 학사관리를 위한

선행학습까지 도움드리고 있기 때문에

진학 후에도 일정 성적 이상으로

졸업을 하시고 있어요.

미국대학교 장학금 입학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국내 대학과정과 달리 국가에서 진행하는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등을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국내대학보다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장학입학을 하기 때문에

훨씬 합리적인 진행이 가능하죠.

​

또한 이후 어학연수등이 필요없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한 비용이나 기간 세이프하면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고요.

​

이해하기 쉽게 표로 정리를 해보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대학교 장학금 입학 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전공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보고

글을 마무리할게요.

​

가장 인기있는 전공은

항공운항과인데요.

​

국내는 입시 경쟁률이 치열한데 비해

취업률이나 비행실습시간등을 고려했을때

더욱 오랜시간을 투자해야지만

파일럿이 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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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 부분 보다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준비 과정에서 유학을 선택하시는데

​

그 중 웨스턴미시건대학교는

미국 전체 대학에서도 항공계열에서

랭킹 상위권에 속하는 대학이에요.

​

4.0이상의 성적으로 입학을 하신다면

학비 전액이 지원되며,

학생들 대부분이 지원을 받으며 다니고있죠.

​

단 항공계열은 추가로 실습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고려를 해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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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it계열학과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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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학과가 무난한 편이며,

학습수준이 조금 더 높아도 된다면

정보보안계열도 괜찮아요.

​

파일럿보다는 초봉이 낮지만

(파일럿은 연간 1억정도)

연봉 인상이 빠르게 되는 편이기에

경력을 쌓으면서 근무를 하시면

높은 수준의 대우를 받으실 수 있고,

​

전망이 좋은 만큼 수요도

보장이 되어있는 학과에요.

​

이외에는 간호학과등의 보건계열도

인기학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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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학과죠.

​

전문성,취업률,전망 모든 면을 고려했을때

추천드릴만한 학과에요.

​

특히 미국의 경우 물리치료사나 간호사등

의사가아닌 의료인에 대한

존경심 또한 높은 편이기 때문에

국내보다도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어

국내 대학 졸업 후에도 해외취업을 위해

다시 학업을 진행하는 분들도 있어요.

​

(영어가 안되면 해외 취업이 아예 힘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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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를 해보았는데

학습자의 현상황, 원하는 방향,

최종목적하는 바에 따라

과정 진행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

해당 과정은 국내 온.라.인 대학과정을

현지 대학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만 가능하기 때문에

주립대 진학 프로그램이며,

타 상위 대학을 진학 희망할 시

다른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안내드립니다.

​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 거칠 수 있도록

도움드리니 미국대학교 장학금 입학

자세한 과정은 언제든 상담요청주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