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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되는법 미국 항공 유학 통해 가장 빠른 방법카테고리 없음 2024. 11. 12. 21:20
안녕하세요. 아진쌤입니다:)
오늘은 미국 항공 유학을 통해
파일럿 되는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해요~!
항공조종사는 안정적이고,
사회적 존경을 받으며 고액 연봉을 자랑하는 직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분야입니다.
이러한 항공사 조종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된 과정으로,
국내외 교육을 통해 조종사 자격증 취득에서부터
항공사 입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을 소개해드릴게요:)
파일럿 되는법 : 진행 과정
국내 과정과 미국 과정으로 나누어지며,
각 단계마다 필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국내 과정
먼저 국내에서는 비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 4~6개월 동안 TOEIC 850점 이상 또는 IELTS 6.0 수준을
목표로 한 영어 학습을 진행합니다.
이후 ATC 항공 통신 영어 교육과 비행 이론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배양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충분한 선행 학습 이후
미국 항공 유학을 진행하게 돼요.
2. 미국 과정
미국 항공 유학에서 진행되는
본격적인 비행 훈련은 총 16~18개월이 소요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단계별로 자격증을 취득하죠.
세부과정을 정리해드릴게요.
- 자가용 조종사(PPL), 계기비행(IR), 상업용 조종사(CSE/ME), 비행교관(CFI) 등 단계별 자격증을 취득.
- 추가적으로, B737 또는 A320에 대한 Jet Type Rating 교육을 통해 대형 항공기 조종에 필요한 자격을 확보하게 됩니다.
파일럿 되는법 : 취업 스펙
해당 과정은 단순 조종사 자격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항공사 취업 기준에 맞춰 실질적인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요.
- 비자 발급 및 교관 경력 쌓기
미국에서의 비행 훈련을 위해서는
F-1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졸업 후 1년간의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기간 동안
비행 교관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과 비행시간을 쌓을 수 있습니다.
F-1 비자는 M-1 비자와 달리 교관으로의 근무를 허용하며,
이 과정에서 1,0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소 25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이 있어야
항공사 취업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국내의 경우 황사, 미세먼지, 장마등 비행이 불가한 날씨가 많고,
4년제 대학 교과 특성상 교양이나 일반 불필요한 과목도 함께 학습하기 때문에
대학 졸업을 하더라도 비행시간을 충족하지 못 해
사설 비행장을 이용하여 시간을 채우는데 비해
해당 과정은 교관으로 경력을 쌓으며,
급여를 지급 받으며 비행시간을 채울 수 있어요.
비행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특히, 비행교관 자격을 취득한 후 OPT 기간을 활용하여
교관으로 1년 동안 일하면서
비행 경험을 쌓는 기회는 국내외 항공사 입사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이를 통해, 항공사 취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요건을 충족시키고,
취업 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거죠.
비행학교 선택과 집중
미국 플로리다의 L3 비행학교와
같은 세계적인 명문 비행학교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L3는 높은 취업률과 함께,
비행교관 과정 수료 후 바로 L3 교관으로 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비행 시간과 실무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항공사별로 요구하는 비행시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경우 최소 1,000시간의 비행시간을 요구하며,
이 외에도 제주항공이나 에어부산 같은 LCC도 점차 요구 비행시간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충분한 비행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I
해당 과정은 이러한 요건을 충분히 만족시켜
국내외 항공사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도록 지원합니다.
파일럿 되는법, 저희 항공기 조종사 과정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항공조종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필수 자격증 취득, F-1 비자를 통한 실무 경험, 그리고 충분한 비행시간 확보를 통해
항공사 취업에 필수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최적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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